
2016 트랜이탈리아 설명회가 지난 22일 명동 L7호텔 빌라드 샬롯에서 개최됐다. 금번 행사에는 트랜이탈리아를 대표해 루이스 마르티네즈(Lluis Martinez·사진) 글로벌 GSA 대표가 방문했으며, 다수의 유럽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루이스 마르티네즈 글로벌 GSA 대표는 “올해로 5번째 한국에 방문하게 됐다. 한국 시장은 아시아 마켓 중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높다”고 말했다.
트랜이탈리아는 이탈리아의 대도시부터 소도시까지 이동가능하며 초고속열차인 프레치아로사(FRECCIAROSSA), 고속열차인 프렌치아르젠또(FRECCIARGENTO), 중소도시를 연결하는 프레치아비앙카(FRECCIABIANCA) 등으로 구성돼 매일 241대의 고속 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현재 트랜이탈리아의 기본 운임체계는 베이스, 이코노미, 슈퍼이코노미로 이뤄져있다. 하지만 동보항공은 트랜이탈리아의 한국총판대리점으로서 특별히 ‘탑 스탠다드’ 요금을 신설해 제공하고 있다. 탑 스탠다드 요금의 경우 베이스 요금에서 최대 25% 할인된 요금으로 제공한다.
또한 이날 설명회에서 동보항공은 트랜이탈리아 에이전시 사이트(www.ita-agents.com)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에이전시 사이트를 이용할 경우 대리점 전용 할인 요금으로 24시간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며, 발권수수료도 무료다. 편리한 예약 관리를 위한 백오피스 기능도 제공하며, 발권 30분내 취소할 경우 전액 환불도 가능하다.
정경준 동보항공 대리는 “탑스탠다드 요금은 동보항공에서만 판매하는 요금이며, 시일 내에 유레일패스도 판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보항공은 지난 2014년부터 트랜이탈리아 한국총판대리점을 맡고 있다.
<고성원 기자> ksw@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