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상용전문 여행업체들의 모임인 Ah~38회(회장 강찬식·여행신화 대표)는 지난달 25일 경기도 파주 소재 노스팜CC에서 아름다운 동행 라운딩을 개최했다.
이날 라운딩에서는 이제우 신흥항공 대표가 75타를 기록, 우승했다. 강찬식 회장은 “Ah~38회가 결성된 지 어느덧 3년차를 맞이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모임의 결속력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더욱 알찬 행사를 준비해 많은 회원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