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슈관광추진기구가 주최한 ‘규슈관광설명회’가 지난 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됐다. 본 행사는 지난 4월 발생한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에 따른 현재 상황에 대한 설명과 규슈 여행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행사가 이뤄졌다.
이날 규슈관광추진기구 관계자는 “규슈 여행산업은 큰 타격을 받았지만 현재 급속한 복구가 이뤄지고 있다”며 “일본 정부의 지원을 받아 이달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비지트 규슈 스페셜 캠페인’이 시작돼 보다 저렴하게 규슈를 여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규슈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마켓이다”며 “서울, 부산에서 규슈로 향하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LCC 등이 활발히 운행하고 있고, 오는 9월에는 티웨이항공과 에어부산이 대구-후쿠오카간의 신규취항을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규슈관광추진기구는 지난 2005년에 설립됐으며 올해는 3년만에 규슈관광설명회 및 상담회를 진행하게 됐다.
<강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