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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9호 2026년 05월 18 일
  • [GTN칼럼] 다가오는 브라질 리우 올림픽

    공혜경 오투어 대표



  • 윤영화 기자 |
    입력 : 2016-07-08 | 업데이트됨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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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공혜경

오투어 대표
otours@empas.com


약력
2002.04.01
·~現 오투어 대표

1997~2001
·아리수투어 미주 사업부 미주/캐나다/중남미 총괄

1994~1997
·디스커버리 월드 투어스 미주/캐나다 총괄

1992~1994
·I.T.A INTERNATIONAL TOURS (일본 및 월드호텔 전문)

 

세계 3대 미항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제31회 국제 올림픽과 제15회 패럴림픽이 개최된다. 그야말로 브라질의 뜨거운 열정을 느껴볼 수 있는 지구상의 축제다.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가 요즘 전 세계적으로 조명을 받고 있다 보니, 올림픽이 열리기도 전에 브라질이야말로 꼭 가봐야 할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계에서 5번째로 큰 나라 브라질. 그리고 상파울로에 이어 브라질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리우 데 자네이루는 ‘경이로운 도시’라고 불릴 만큼 자연미와 인공미가 잘 어우러진 도시로 2012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시이다. 펼쳐진 경관이 아름다운 코파카바나 해안과 세계적 휴양지로 유명한 이빠네마 해변, 신 7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선정된 거대한 예수동상과 코르코바도 언덕 그리고 이번 올림픽의 개,폐회식이 열리는 마라카냥 축구 경기장 리우의 대표적인 볼거리들로 여행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올림픽 위원회에서는 이번 올림픽 마스코트가 브라질의 문화와 국민의 다양성을 담고 있다고 전하며 브라질의 자연을 동시에 표현했다는 평가를 했다. 마스코트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다음과 같다.


2016년 리우 올림픽 마스코트는 비니시우스(Vinicius) 와 톰(Tom)이 있으며, 비니시우스는 포루투갈어로 음악가인 비니시우스 지 모라이스(브라질의 시인, 자사가, 수필가 및 외교관 활동) 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비니시우스 마스코트를 보면 고양이의 민첩함, 원숭이의 움직임, 새의 우아함 등 동물의 특성을 따서 디자인해, 브라질의 야생 동물을 대표하는 의미라고 한다.


통은 패럴 올림픽 마스코트로 톰 조빙(브라질의 작곡가이자 연주자로 삼바와 재즈를 접목한 보사노바의 선구자)의 이름을 따서 브라질 숲의 다양한 식물을 나타낸다. 잎으로 만들어진 머리에서는 어떠한 물건이든 꺼낼 수 있다는 의미를 두고 항상 난관을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 의미도 부여하고 있다.


그동안 지카 바이러스는 브라질 북쪽 지역과 빈민가에서 발생이 됐던 것으로 많은 얘기가 나왔다. 하지만 리우 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바하 지역과 코파카바나, 이빠네마 지역은 괜찮다고 한다.


그래도 여행객이나 방문객이라면 염려가 되니 출국 전 ‘모기 예방약’을 뿌리는 것과 바르는 약을 준비하여 가면 좋을 것 같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리우 데 자네이루는 올림픽을 개최하는 도시로서 리우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을 오픈하고 아름다운 항구를 볼 수 있는 올림픽 미래 박물관도 새로 오픈 한다.


이번 올림픽이 끝난 후 더 아름답게 변화될 리우의 도시와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갈 리우 도시를 기대해본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리우는 지금 겨울이며, 예년보다 기온이 떨어져 다소 추울 거라는 소식도 전해본다. 앞으로 매스컴에서도 발전된 리우 소식들이 전달돼, 여행객이라면 죽기 전에 가야할 여행지로 ‘버킷리스트’에 꼭 추가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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