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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9호 2026년 05월 18 일
  • 프랑스 핵심 지역 ‘일드 프랑스’ 지역간담회 성료



  • 고성원 기자 |
    입력 : 2016-07-08 | 업데이트됨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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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일-드 프랑스 지역 간담회가 지난 5일 그레뱅 뮤지엄 서울에서 개최됐다. 이 날 행사에는 발레리 페크레세(Valerie Pecresse) 일드프랑스 주지사를 비롯해 파비엥 페논(M.Fabien PENONE) 주한 프랑스 대사,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장과 권오상 한진관광 대표, 이진석 내일투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일드프랑스 주는 파리를 주도로 한 프랑스 경제·산업·문화의 허브로 프랑스 18개 주(Region) 중 최다 인구인 1200여만 명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발레리 페크레세 주지사는 “파리는 프랑스의 대표 도시이자 뛰어난 유산을 풍부하게 지닌 곳이다. 파리 주변 지역 또한 놀라운 볼거리를 지니고 있어 더 많은 관광지들을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더군다나 발레리 페크레세 주지사는 이번 방한을 통해 여행업계는 물론 경기도청과도 스타트업 협력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서도 발레리 페크레세 주지사는 “한-불 협력 강화와 더불어 창조경제의 교량 역할을 위해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브렉시트에 따른 파리 여행에 미치는 영향, 테러로 인한 안전 문제 등의 이슈에 대해서도 다뤄졌다. 발레리 페크레스 주지사를 비롯해 파비엥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는 “현재 유로 2016이 프랑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만큼 안전조치가 더욱 강화됐다”며 안전과 관련해 거듭 강조했다.


한편, 간담회에서는 KATA 회원사들의 ‘한국 여행객 프랑스 파리 여행 관련 의견’도 개진됐다. 양무승 KATA 회장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치안 서비스 제공 강화와 한국어 안내 서비스 제공확대, 신규 항공노선 검토, 지속적인 관광 홍보, 파업 시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배려 요청 등이 여행사들이 주요 불편 사항으로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서도 발레리 페크레스 주지사는 “본국으로 돌아가 이 부분에 대해 논의를 거쳐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여행업계에 당부했다.

 

<고성원 기자> ksw@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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