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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기상도] 인도네시아



  • 양재필 기자 |
    입력 : 2016-07-12 | 업데이트됨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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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사 한 때 허니문 1번지로 불리던 발리 지역 인기가 줄어들면서 인도네시아는 요즘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특별한 지역 모멘텀도 없는데다 대체 휴양지들이 대거 생기면서 인도네시아 지역 회복세는 당분간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양재필 부장> ryanfeel@gtn.co.kr

 

발리로 대표되는 인도네시아 시장은 과거보다 허니문, 자유여행 등 전체적으로 인기가 감소했다.

 

하와이나 몰디브 등 과거 프리미엄 휴양지들 상품 가격이 현저히 하락해 발리 가격 메리트가 줄었다. 지난해에는 화산 폭발로 인한 화산재 때문에 결항도 많아 컴플레인이 많이 들어왔다.

 

인기가 없으면 상품 가격도 내려야 하는데 상품 가격은 별로 내리지 않았다. 이유는 타 동남아 대비 거리상 LCC가 들어가지 않고 있고, 직항 항공사가 몇 개 없어 평균 항공가격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행사들도 과거보다 확연히 줄어든 인도네시아 인기에 보수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레저보다는 상용이나 친지 방문 수요 등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그나마 최선이라고 여겨진다.

 

<허신영 여행신화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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