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그룹의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과 박지성 글로벌 앰배서더가 오는 17일 화요일 모두의 하늘을 열고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드림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드림 토크 콘서트는 박지성 글로벌 앰배서더가 대한민국의 청년들과 꿈과 희망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응원하고 싶다고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에게 제안해 성사됐다.
꿈을 향해, 성공을 향해, 숨 가쁘게 달려온 그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고, 대한민국 청년들과 꿈과 고민을 나누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드림 토크 콘서트’ 관련 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 접수는 에어아시아 한국어 페이스북(www.
facebook.com/airasiakorea)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는 박지성 글로벌 앰배서더와 함께 ‘모두의 하늘을 열다(Open Everyone’s Sky)’라는 슬로건 아래 새롭게 준비한 TV 광고를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