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 시장은 최고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2015년 한 해 일본을 방문한 여행객이 1973만7400명으로 2000만 여 명에 육박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그 중심에는 일본 인바운드 수요의 2/3비중을 차지하는 유커와 한국인들의 파워가 있었다. 한국인들의 방문객 수만해도 400만 명을 기록했다. 일본 인바운드 시장이 그야말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지만, 국내 여행사들은 마냥 이 상황이 달갑지만은 않은 모양이다.
<강세희 기자> ksh@gtn.co.kr
“일본 시장에 잘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전하는 업체들 또한 적지 않은 것 같다. 패키지 사라고 해도 회사마다 색깔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여행사마다 일본 실적이 제일 높은 것 같긴 한데, 매출 부분에서는 재미를 보지 못하는 상황이다. 참좋은여행의 경우는 타 업체에 비해 선방하고 있는 편이다. 현재 패키지 비중을 90% 이상 비중으로 일본상품 판매를 하고 있으며 겨울시즌인만큼 북해도와 큐슈 지역이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성비가 좋아 리피터 고객이 꾸준히 창출되고 있는 나오시마 상품도 참좋은여행의 메인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한동안 일본 여행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