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에어 타이완 GSA는 PAA 예정지난해 10월 국내 GSA 입찰을 진행한 세부퍼시픽항공(5J)이 글로벌에어시스템과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게 됐다.
글로벌에어시스템은 종전과 동일하게 보라카이(칼리보) 노선은 차터로, 마닐라 노선은 본사의 커머셜 형태로 운영한다.
다만, 세부 노선 운영은 다소 변동이 있을 방침이다. 그간 커머셜로 운영되던 세부 노선은 오는 4월20일부터 차터로 운영하게 된다.
한편, GSA 물망에 올랐던 저비용항공사(LCC) 타이거에어-타이완은 PAA(퍼시픽에어에이전시)가 운영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내 정식 GSA 체결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타이거에어-타이완은 김포~가오슝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PAA는 타이거에어-타이완의 지분을 다수 보유한 중화항공의 GSA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바 있다.
<윤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