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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중동 캐리어에 적극 대응 유럽항공사, 동맹체 설립



  • 양재필 기자 |
    입력 :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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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항공사들이 유럽 노선을 잠식하고 있는 중동 항공사들에게 적극 대응하기 위해 ‘유럽 연합항공사’를 설립했다.

유럽 최대 저비용항공사(LCC)인 아일랜드의 ‘라이언에어’와 영국 ‘이지젯’ 등은 천정부지로 치솟는 유럽 역내 공항세와 중동항공사의 공세에 대항하기 위해 LCC와 풀캐리어가 어우러진 새로운 항공 연합체를 구성했다.

‘유럽을 위한 항공사들(A4E: Airlines for Europe)’로 명명된 이 연합체는 루프트한자독일항공(LH), 에어프랑스(AF), KLM네덜란드항공(KL), 영국항공(BA)과 스페인 이베리아항공이 합쳐진 IAG(국제항공그룹) 등이 포함됐다.

최근 이러한 유럽 항공사들의 결집 원인은 중동 항공사들의 막강한 항공 노선 장악력이 한 몫하고 있다. 실제로 미주 및 유럽 항공사들은 중동항공사들의 성공 뒤에 오일머니로 무장한 막대한 정부 지원금이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양재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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