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여행업무취급수수료(TASF)에 대한 대국민 인식이 높아지고, 여행사 이용률 또한 크게 증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여행업협회(KATA·회장 양무승)는 지난달 27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9대 KATA가 역점적으로 추진할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전략과제는 여행사의 이용률을 증가시켜 수익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인바운드의 경우 현재 38%에 머무르고 있는 여행사 이용률을 올해부터 50%까지 확대시키는데 주력한다.
아웃바운드는 항공권 유통 패러다임 전환과 더불어 아웃바운드 여행산업의 경제효과를 재조명해 수익기반을 구축하고 확장하는데 앞장설 방침이다.
국내여행업은 우수한 상품개발과 우수 여행사 확대를 통한 여행사 이용률을 증대시켜 국내여행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2009년 도입된 TASF제도는 우선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부터 인식을 전환시켜 합리적으로 서비스 챠지를 받는 풍토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류동근 국장> dongkeun@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