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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9호 2026년 05월 18 일
  • [업계 기상도] 호주



  • 조재완 기자 |
    입력 :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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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호주는 겨울이 여행 최적기인 것으로 여겨지나, 봄 시즌 역시 호주를 쾌적하게 여행하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작년 한해 한국인 방문객 호실적을 연일 내놨던 호주의 올봄 성적이 기대된다.
<조재완 기자> cjw@gtn.co.kr

 

호주는 자연경관과 도시문화를 동시에 만끽하기 좋은 곳이지만 그만큼 인기가 좋지 않아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하는 지역이다. 애매한 장거리 지역에 위치해, 소비자들에게는 유럽, 미국에 비해 ‘생각보다’ 비싼 곳이고, 여행사에게는 항공요금이 비싸 수익성이 그다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3~4월은 1년 중 항공가가 저렴한 시기이고, 날씨도 따뜻한 봄·가을 날씨여서 여행 최적기로 보인다.


최근 들어 호주 단일 상품보다는 ‘호주+뉴질랜드’, ‘호주+발리’ 등 멀티 상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 외항사의 경유지를 ‘추가 여행지’로 활용,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지역을 동시에 즐기는 상품이 각광받는 것이다. 특히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호주+발리’의 경우, 국적기를 이용하지 않아 가격이 저렴하고 호주 단일여행 비용을 ‘두 지역’에 나눠 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어익선 투어2000
해외여행사업부 대양주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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