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News
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업계 기상도] 유럽



  • 고성원 기자 |
    입력 : 2016-07-14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파리, 이스탄불에서 연이어 IS테러가 발생하며, 유럽 시장은 지난해 말부터 침체일로를 겪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홈쇼핑에서 지나치게 가격경쟁까지 이뤄지고 있어, 여행사들의 표정이 그리 밝아보이지는 않는다.  
 <고성원 기자> ksw@gtn.co.kr

 

그동안 유럽 자유여행이라고 하면, 대형 패키지 여행사의 자유여행 팀이나 배낭여행사 그리고 전문여행사가 각각의 장점을 살려 유럽 자유여행 시장의 수요를 적절히 맞추고 있었다. 하지만 패키지 여행사들의 홈쇼핑 매출이 늘다 보니, 유럽 패키지 상품이 100만 원 이하로 떨어지게 됐다. 문제는 이러한 저가의 홈쇼핑 판매용 금액대가 시장의 ‘기준’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자유여행시장은 가격압박이 더 심해져, 상품 경쟁력도 수요에 맞게 변화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유럽 시장은 유럽 현지 업체와 국내 아웃바운드 여행사 간의 주도권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해 본다. 올해에는 부디 진정한 유럽자유여행 시장 변화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고객의 다양성과 전문성 요구를 얼마나 업체에서 만족할 수 있는지가 주목되는 시장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