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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제11회 전화친절도 조사] 2016 전화친절도 조사 1등 참좋은여행 이스타항공 호텔엔조이

    참좋은, 2년연속 1위 응대태도 끝맺음 등 모든 항목 높은 점수



  • 강세희 기자 |
    입력 : 2016-07-14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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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시한 ‘제11회 전화친절도’ 조사에서 각 부문별로 참좋은여행, 이스타항공, 호텔엔조이가 1위 자리에 올랐다.
여행사 부문에서 1위 자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좋은여행에게로 영광이 돌아갔다.

참좋은여행은 100점 만점에 85.6점을 획득하며, 후발업체들을 가볍게 제쳤다. 2위를 차지한 모두투어를 7점 차이로 가뿐하게 따돌려 ‘완벽한 1등’을 실현시켰다.

참좋은여행은 최초수신상태, 응대태도, 연결상태, 끝맺음 등 세부항목에서도 월등한 평가를 받았다. 최초수신상태, 응대태도, 끝맺음 평가 부분에서 모두 최고점을 획득했다. 참좋은여행은 유일하게 연결 상태 부분에서 취약점을 드러냈다.

연결상태는 상담원의 연결 어법사용 및 연결 정확성을 측정하는 평가항목으로 총 30점 만점에 17.7점에 그쳤다.

여행사 부문에서 참좋은여행이 1위 자리를 고수한 반면, 항공사와 호텔예약업체는 눈에 띄게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우선, 항공사는 100점 만점 중 80.4점으로 이스타항공이 1위 자리에 새롭게 올랐다. 이스타항공은 최초수신상태(25점 만점), 응대태도(35점 만점), 연결상태(20점 만점), 끝맺음(20점 만점) 세부항목에서 각각 18.3점, 26.5점, 18.1점, 17.5점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에어부산은 총점 78.1점으로 차지했다. 다만, 최고점을 기록한 이스타항공과 근소한 차이를 보여 안타깝게 1위자리를 놓쳤다. 지난해 1위였던 아시아나항공은 70.9점으로 3위로 하락했다. 

티웨이항공, 대한항공, 제주항공, 진에어도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항공사 부문에서 최저점을 기록한 진에어는 총점 37.3점을 기록하며 타 업체와 큰 격차를 보였다.

호텔예약업체 부문에서도 지각변동이 일었다.

지난 2014년부터 1위 자리를 고수해온 호텔패스가 원년보다 저조한 실적으로 4위 자리에 그쳤다. 1위 자리를 꿰찬 호텔엔조이는 100점 만점에 총점 77.4점을 획득하며 호텔돌핀스, 호텔톡을 간신히 따돌렸다.
<강세희 기자> ksh@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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