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적의 LCC인 씨에어와 아스트로항공이 필리핀 신규 노선에 취항한다. 최근 씨에어와 아스트로항공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유상 운송 사업자 허가를 받았다. 씨에어는 인천~칼리보 구간에 12월23일부터 내년 2월22일까지 운항 허가를 받은 상태로 실제 취항은 12월28일쯤 이뤄진다.
180석 규모의 A320 기종으로 데일리 운항하며, 인천 출발은 오전 10시30분, 칼리보 도착은 오후 1시45분이며, 칼리보 출발편은 오후 12시30분 출발해 인천에 오전 4시45분에 도착한다.
김인철 씨에어 지사장은 “운항 허가는 일단 2월22일까지로 돼 있으나 허가를 갱신하면 연중 취항이 가능하다. 내년 1월 이후로 서울, 부산, 청주와 보라카이, 팔라완, 보홀, 클락 등을 잇는 다양한 노선 취항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아스트로항공은 12월26일부터 2월까지 필리핀 수빅과 팔라완 푸에르토프린세사 노선 운항허가를 받았으나, 기제 부족으로 실제 운항은 수빅 노선만 진행된다.
<양재필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