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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주목 받는’ 더트래블, 항공커미션 확대



  • 강세희 기자 |
    입력 :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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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받는’ 더트래블, 항공커미션 확대

인터파크투어가 홀세일 항공권 판매에 대한 커미션을 확대하면서 여행사들이 반색하고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올해 1월부터 해외항공권 홀세일 브랜드인 더 트래블을 통해 수수료를 대폭 늘렸다. 기존 1000만 원 항공 발권을 기준을 유지했던 인터파크투어가 단독 혜택이라는 타이틀 아래 500만 원의 발권 실적을 기록해도 현금지급을 적용시켰다.

더트래블에 따르면 500만 원에서 1000만 원 미만 발권 업체는 10만 원의 현금지급을 하게 된다. 또는 1000만 원 당 20만 원의 현금지급을 실시하며 이에 더해 인터파크 쇼핑지원금 10% 추가지급이 추가된다.

쇼핑지원금 I-POINT란 인터파크에서 쇼핑, 도서, 티켓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100% 전액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마일리지로서, 인터파크 그룹 내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게끔 하는 전략으로 시너지 효과를 구사하고 있다.

커미션 혜택이 확대됨에 따라 더트래블은 브랜드를 내세워 별도의 특전 또한 마련하고 있다. 금번에 공개된 신규 특전은 1000만 원당 무한 현금 지급 이벤트, 쇼핑지원급 추가지급(현금 인센티브 정산금액의 10%), KE/OZ 현금추가지급 이벤트, 수수료 전액 제로(보이드/재발행/환불 시 수수료 전액 웨이버), 첫 거래 시 5만원 현금제공, 대리점 소개 이벤트(쇼핑지원금 5만원 적립)다.

이 외에도 CRS 무상지원, 단체 전담데스크 운영, 실시간 요 발권 시스템 등이 그대로 유지된다.


제로컴 시대에 갈수록 어려워지는 중소 업체들에 있어 금번 커미션 이슈는 군소 여행사들이 대형사들과 상생하게끔 하는 물꼬를 터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 자금 문제로 지난해부터 인터파크투어를 통해서 발권하는 모 유럽 여행사의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 BSP 발권에서 빠져 하반기부터 인터파크투어를 통해서 항공 발권을 하고 있어 비용절감이 되고 있다”며 “실질적으로 BSP 등록을 하려면 몇 천만원이 소요된다. 인터파크투어에서 발권하는 금액과 반 이상 차이가 벌어져 당분간은 이 체제를 유지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강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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