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명 일본 방문’
JNTO, 기자간담회 성료
지난 2015년 방일 한국인의 사상 최대 통계치를 갱신함에 따라 JNTO(일본정부관광국) 서울사무소가 ‘2015 JNTO 총결산 기자 간담회’를 마련했다.
지난 21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한국의 유력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방일 한국인 사상 최고에 대한 통계 발표와 함께 2016년 JNTO 사업소개가 이뤄졌다.
이날 구마노 노부히코 JNTO 서울사무소장은 “지난 한 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자가 2000만 명에 달하는 1973만7400명을 기록했다”며 “한일 양국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에 걸맞는 유익한 한해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2015년 방일 외국인 중 중국과 한국, 대만이 전체 여행객의 2/3 비중에 육박해 한국 시장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됐다.
JNTO 서울사무소는 지속적인 방일 한국인의 증가 요인을 다섯 가지 키워드로 꼽았다.
한국인의 해외여행인구 2000만 명 시대, 관광 명소의 저가 항공편 증가, 간편해진 소비세 면제 및 면세점 증가, 다양한 목적의 일본 관광객 증가, 안정된 환율이 그 원인이다.
향후 JNTO는 2016년 관광청 전체 예산이 245억 엔으로 책정되면서 ‘비지트 재팬(VJ)’ 사업이라는 이름아래 보다 구제적인 홍보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강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