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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단거리 주력 소형 항공사 인기



  • 윤영화 기자 |
    입력 :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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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노선에 주력하는 소형항공사가 각광을 받고 있다.
소형항공사(지역항공사)란 어느 한 지역에 거점을 두고 단거리 이동에 집중하는 항공사를 뜻하며, 주로 50인승 이내의 프로펠러가 달린 소형 항공기를 운용한다.
그간 에이스항공,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등도 운항을 해왔으나 이후 잠정 중단했던 사례가 있다. 그럼에도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내년 울릉도와 흑산도에 소형 공항이 들어서는 것에 더불어 여행 수단이 변하는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A 외항사 관계자는 내년 취항할 것으로 전망되는 유스카이항공과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에 대해 “이미 미국에서는 국내선 이동에 이 같은 지역 거점 소형항공사들이 중요한 교통수단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대형항공사들과 연계한 사업을 운영해 인바운드 여행객들의 국내 이동에도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한쪽에서는 저비용항공사들의 한계에 다다른 ‘비용 절감’이 소형항공사들의 성장을 부추기고 있다는 평이다. 게다가 현재 5개 국적 저비용항공사들은 당연히 국내선도 운항하고 있지만, 출범 초기부터 국제선 우선 운항을 계획하는 등 국제선에 더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 왔다.

때문에 현재 국제선에 더욱 집중하는 저비용항공사들을 소형항공사들이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도 우세하다.
한편,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소형항공사인 유스카이항공과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는 내년 국내선 운항 계획을 야심차게 밝히고,  거점 지역을 이동하는데 5만~10만 원으로 운임을 책정할 전망이다.
<윤영화 기자> movie@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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