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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9호 2026년 05월 18 일
  • [업계기상도] 대만



  • 윤영화 기자 |
    입력 :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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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효과를 타고 훨훨 날던 대만 시장에 항공 좌석이 늘어나며 변동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3월부터 진에어와 이스타항공이 인천~타이베이(타오위안) 노선에 취항하고, 제주항공은 오는 5월 노선에 합류한다. 꾸준한 성장률을 이룩하던 대만 시장의 향후 귀추가 더욱 주목되는 이유다.
 <윤영화 기자> movie@gtn.co.kr

 

항공 좌석이 늘어나는 것에 비하면 모객이 드라마틱하게 늘어나지는 않고 있다. 대만 시장이 비수기에 접어들었다는 이유가 가장 크다. 보통 대만의 성수기는 12~2월쯤이다.


인천~타이베이 노선 좌석이 다소 갑작스럽게 늘어나는 것에 비해, 시기적인 이유 때문에 아직은 수요가 적극적으로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작년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시장 분위기가 완전히 가라앉은 것은 아니다.


저비용항공사들이 대만에 진입하면서 장기적으로 보면 상품 가격은 다소 낮아질 전망이다. 또 앞으로 항공 특가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우연 모두투어 동남아사업2부
수배2팀 파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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