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에어캐나다(AC)가 중구 페럼타워에서 요금 설명회와 더불어 캐나다 전자여행허가 시스템인 eTA 설명회를 가졌다.
에어캐나다는 오는 6월18일부터 인천~토론토 구간을 데일리로 운항한다.
지난해 3월부터는 인천~밴쿠버 노선에 B787 드림라이너를 투입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오는 6월 토론토 취항으로 캐나다 2개 노선을 데일리로 운항하게 된다.
이날 캐나다 대사관 관계자도 참석해 오는 3월15일부터 시행되는 ‘전자여행허가(eTA)’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eTA는 현재 미국에서 시행중인 전자여행허가제(ESTA)와 비슷한 개념으로 신청비용은 7달러(CAD, 약 6000원)다.
유효기간은 5년이며, 캐나다 학생비자, 취업비자를 취득했거나 육로·해로를 통해 캐나다에 입국할 때는 eTA가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