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지난 달 26일 다낭 공항에서 자체 결함을 일으키며 운항이 지연됐다. 이 과정에서 승객 수백 명이 아무 조치 없이 방치되면서 수 시간 동안 다낭 공항에 남겨졌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해당 결함은 다낭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려던 아시아나항공기 OZ756편 타이어에 펑크가 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