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에어가 여름 성수기 기간에 A350 기종을 인천~헬싱키 노선에 전격 투입했다.
핀에어는 지난 7월6일부터 3개월 동안 한국 여행객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차별화된 비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인천-헬싱키 노선에 A350을 투입하고 있다. 이로써 핀에어는 방콕, 상하이, 홍콩, 베이징에 이어 5번째로 인천에 A350 항공기를 운항하게 됐으며, 국내에서는 유럽노선 항공사 중 최초다.
핀에어가 선보이는 A350은 비즈니스 클래스 46석, 이코노미 콤포트 43석, 이코노미 클래스 208석 등 총 297석의 좌석으로 구성돼 있다. 업그레이드된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등 승객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핀에어는 지난해 10월 유럽 항공사 최초로 A350을 도입한 바 있다.
<윤영화 기자> movie@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