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남미 연합상품 설명회 성료에어캐나다(AC)가 중남미 연합상품 판매에 박차를 가한다.
에어캐나다는 지난 3일 페럼타워에서 중남미 연합상품을 적극 홍보했다. 지난 6월 취항한 인천~토론토 구간을 경유하는 일정이며, 연합사는 중남미 전문 여행사인 라틴코리아다.
김정호 에어캐나다 이사는 “지난 2007년 벤쿠버를 경유하는 중남미 연합상품을 선보였는데, 지난 6월 토론토에 취항하면서 학수고대하던 토론토 경유 상품을 내놓게 됐다”며 “서비스가 한층 보강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라틴코리아에서 에어캐나다를 이용해 선보이는 중남미 상품은 ▲6개국 15일 ▲9개국 22일 두 가지다. 멕시코시티의 ‘국립 인류학 박물관’ 등 기존 중남미 상품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신규 관광지가 다수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그간 패키지에 등장하지 않았던 파나마 지역이 포함됐으며, 페루 쿠스코 지역의 야경 역시 즐길 수 있도록 스케줄이 조정됐다.
여기에 윤정식 라틴코리아 이사는 “멕시코 하바나 지역에서 중남미 패키지 최초로 한식당 코스가 포함된 것 역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연합상품의 최소 출발 인원은 22일 상품 10명, 15일 상품 6명이며, 출발일과 상품에 따라 최대 23%까지 여행사에 수익이 보장된다.
문의: 라틴코리아 02)777-7321
에어캐나다 02)3788-0138
<윤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