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노출되는 유럽은 여행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하지만 여행자제 국가로 분류된 터키와 잇따라 발생한 테러로 인해 유럽 시장은 침체일로를 겪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성원 기자> ksw@gtn.co.kr
유럽 시장이 완전히 가라앉은 것은 아니다. 여행사를 통한 여행상품 예약이 줄어드는 반면 유레일패스와 스위스패스 등 단품은 날개 돋친 듯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호텔 가격비교 사이트의 다양한 광고와 소셜커머스의 여행업계 본격 진입, 다양한 여행정보 커뮤니티의 활성화 등이 고객의 개별예약으로 이어진 원인으로 예상된다.
유럽 시장은 4~5월 허니문 모객은 다소 부진한 경향이 있으나 방학, 휴가시즌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대학생이나 가족여행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에 주력할 계획이다.
강혜림 국민투어 유럽 FIT&레일팀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