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News
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유럽 선두’ 참좋은여행

    우수한 상품·투명경영·브랜드 관리 / 우수한 상품·투명경영·브랜드 관리



  • 강세희 기자 |
    입력 : 2016-08-11 | 업데이트됨 : 5일전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에디터 사진


참좋은여행 유럽부문팀이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유럽 시장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연신 플러스 실적을 기록하며, 전체 지역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이다.

여행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참좋은여행 유럽팀이 경쟁사 유럽팀의 실적을 뛰어넘어  송출 인원으로서는 최고 실적 을 기록하고 있다.

참좋은여행에 따르면 기존에 한 달 기준으로 참좋은여행에서 송출하는 유럽 패키지 인원이 7000~8000명 수준이었지만 최근 성수기들어 1만 명에 육박하는 실적을 보이고 있다. 참좋은여행 측은 올해 하반기까지 유럽 부문에서 10만명 기록을 바라보고 있다.

참좋은여행의 꾸준한 증가세는 외부적으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타사의 입장에서도 일반 직판여행사와는 달리 덤핑 상품을 지양하고, 예약 및 서비스면에서도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는 평이다.

20년 경력의 유럽 전문여행사 관계자는 “최근에 다소 축소한 감이 있지만 참좋은여행이 기존부터 시행했던 감성 마케팅이 여전히 유효하게 작용하고 있다”며 “참좋은여행은 요즘 여행사에서 흔히 일어나는 편법 등 잡음이 없이 여행사 그 자체로서 기본에 충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평가되고 있는 참좋은여행 유럽팀의 강점은 크게 3가지 원인으로 압축된다. 먼저, 타 직판여행사들이 거품을 빼고 저가 여행을 부추긴 것과는 달리 여행사의 근간인 상품구성에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다.

참좋은여행에서 판매하고 있는 유럽 상품들을 살펴보면, 다른 여행사와 구별되는 점을 찾을 수 있다. 바로 루트의 차이다.

유럽 상품의 경우 워낙에 장거리 구간이고 업체의 노하우에 의한 시간 활용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간주된다. 참좋은여행 유럽상품의 경우 ‘프스이오독(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독일)’을 기본으로 상품을 지속적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참좋은여행 유럽팀 관계자는 “스테디셀러인 ‘프스이오독’ 상품은 유럽 입문자에게 어울리는 최적의 환경을 자부한다”며 “가격대도 타 여행사보다 100만원 가량 저렴한 150만원에 행사를 한다. 상품 퀄리티 면에서도 전속 인솔자 및 가이드의 활용으로 뒤지지 않을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도 참좋은여행은 타 여행사들이 동남아에서만 실현시켰던 세미 패키지 형식을 유럽에도 적용시켜 리피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익히 알려진 참좋은여행의 투명경영도 유럽팀을 공고히 세우는데 한 몫하고 있다. 설립 이래로 단 한 번도 구설수에 오른 적이 없는 참좋은여행은 원가를 절감하고 청렴하게 사업을 운영하자는 모토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투명여행사를 실현함으로써 상품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는 것이다. 랜드사에 소위 말하는 여행사의 ‘갑질’을 부리지 않고 같은 가격으로 좋은 상품을 만들자는 취지다. 회사 차원에서 직원들의 마음 씀씀이도 각별하다.

장사가 잘 된다고 해서 회사의 이익만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직원들 개개인에게 상여금을 제공하며 사기를 북돋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우수직원에게 포상금을, 지난해 하반기에는 특별격려금을 지급한 바 있다.

마지막 참좋은여행의 마케팅 비법은 고객맞춤형의 이미지 메이킹을 실현하고 있다는 점이다. 당장의 이익을 낼 수 있는 온라인광고에 집중하기보다는 꾸준한 신문광고와 라디오광고를 통해 장기적으로 브랜드 네임밸류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을 꾀하는 것이다.

참좋은여행 관계자는 “최근 50대 여성 고객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들은 여행사에 대한 충성심이 높고, 다년간의 여행 경험으로 바가지 상품을 엄선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며 “지난 10년 동안 손님들이 가격대비만족도를 높인만큼 고객이 참좋은여행을 두고 ‘횡재했다’는 느낌을 받도록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세희 기자> ksh@gtn.co.kr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