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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3호 2024년 11월 18 일
  • [TV 홈쇼핑 리뷰] ‘세부’ 최우수·‘유럽+두바이’ 우수



  • 조재완 기자 |
    입력 : 2016-08-16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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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4주차(2월25일~2월28일) 홈쇼핑방송 콜수를 비교한 결과 모두투어의 세부상품이 4200콜을 기록, 가장 높은 성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투어의 세부상품은 지난 2월26일 롯데홈쇼핑에서 59만9000원부터 판매됐다. 결제자는 1260명으로 30% 전환율의 기록했다.

 

이어 유럽지역의 스페인과 두바이 연계 상품 2건이 각각 4000콜을 기록해 ‘유럽과 두바이’ 콤보 상품의 인기를 드러냈다. 이베리아 반도와 두바이를 묶은 멀티 상품은 지난 2월2주차에도 참좋은여행에서 선봬 4900콜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2월25일 GS홈쇼핑에서 방송된 스페인+포르투갈+두바이(모두투어) 상품은 149만원부터 판매됐고, 2월28일 CJ오쇼핑에서 방송된 남프랑스+스페인+모나코+두바이(KRT) 상품은 169만원부터 판매됐다.

 

 

 

[모두투어 SELF 평가] 모두투어 관계자

 

 

  • 기존의 ‘여행 시간’ 아닌 새로운 방송시간 시도
  • 금요일 저녁 시간대 처음 공략했는데, 호응 높고 전략 잘 들어맞아
  • ‘세부’ 상품은 가격적 측면에서도 기존 시장가보다 유리해
  • 아동 반값·호텔 업그레이드 등 ‘결제자특전' 큰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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