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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가을 허니문 키워드... 온라인·알뜰·모바일



  • 강세희 기자 |
    입력 : 2016-08-19 | 업데이트됨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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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F/W 시즌을 앞두고 관련 박람회가 쏟아지고 있다.

 

우선, 여행사에서 실시하는 굵직한 허니문 박람회를 살펴보면 하나투어와 노랑풍선이 대표적이다. 허니문 전문업체인 팜투어도 실시간 상담 등 완벽 구성을 갖춰 진행 중에 있다.

 

올해 허니문 박람회들의 특징은 총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다. 온라인, 알뜰, 모바일이다.

 

첫 번째로 온라인 박람회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지난해만 해도 박람회장을 빌려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여행사들이 온라인 혹은 온·오프라인 박람회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하나투어로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전국 13개 도시에서 오프라인 박람회를 진행하는 동시에 동기간 해당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타임세일을 벌인다. 노랑풍선도 올해 허니문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한다.

 

두 번째로, 최저가를 선호하는 소비행태를 반영해 알뜰족을 공략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이거나 예정인 허니문 박람회들은 상품 홍보보다는 혜택 알리기에 초점이 맞춰진 상태다. 상품에 따라 마사지, 호핑투어, 식사권 등의 특전을 제공하는 한편, 구매 고객 전원에게 25인치 캐리어 등을 증정하고 있다.

 

세 번째로, 늘어나는 ‘엄지족’을 의식해 모바일 예약을 유도하고 있다. 여행사들이 모바일 앱을 통해 허니문 박람회 소식을 알리거나 모바일로 접속하기만 해도 다이렉트로 실시간 상담을 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강세희 기자> ksh@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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