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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천년고성 만년설산 리장

    아시아나, 9~11월 전세기 운항



  • 강세희 기자 |
    입력 : 2016-08-19 | 업데이트됨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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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중국 리장 전세기가 오는 9월22일부터 11월13일까지 운항한다. 리장 전세기는 지난 2013년 4월 한시적으로 운영된 바 있으며, 올해가 두 번째다.


전세기 직항편은 주 2회(목·일요일) 운항하며 비행시간은 약 5시간 소요된다. 리장 전세기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투어2000, 노랑풍선, 롯데관광, 보물섬투어, 온누리투어, 참좋은여행, 혜초여행사 총 8개 업체다.


‘천년고성, 만년설산’이라 불리는 리장은 중국 운남성에 위치한 해발 2400m의 고원도시이며 1997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리장은 동양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옥룡설산(玉龍雪山)’을 뒤로하고 있는 나시족(納西族)의 거주지이기도 하다.


나시족은 모계사회로 알려진 중국의 소수민족 중 하나로, 점점 그 숫자가 줄어들고 있어 그들의 문화도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세다.


리장 여행의 포인트는 제일 먼저 옥룡설산을 둘러보는 일이다. 옥룡설산은 해발 3200m 고지의 대초원과 푸른 원시림, 1년 내내 눈이 녹지 않는 만년설이 유명해 트레킹 여행으로도 제격이다. 특히 주봉은 5500m에 달하며 만년설이 덮힌 기묘한 모습으로 예부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지만, 아직 어느 누구에게도 정복된 적이 없다.

 

옥룡설산을 비롯해 다리(大理)와 대리삼탑, 흑룡담, 백사벽화 등도 리장의 주요 관광지로 꼽힌다.

<강세희 기자> ksh@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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