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오는 9월28일 본격 시행되는 김영란 법을 앞두고 청렴결백한 캠페인으로 성숙한 조직 문화를 선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모두투어는 여행사를 비롯한 항공사, 랜드사간 오가는 부정부패를 근절시키고자 다시금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의 협조를 당부했다.
우종웅 모두투어 회장은 협력사에 보낸 협조문을 통해 “폐사는 2006년부터 임직원간은 물론 협력업체와 사적인 선물과 부탁을 배제하는 캠페인을 실시해 오고 있다”며 “그러나 최근 이 캠페인의 취지와 부합되지 않는 일부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 회장은 “임직원 누구라도 상기 캠페인의 취지와 부합되지 않는 사례가 확인될 경우 엄중한 인사조치를 받게 될 것이며 사적인 선물과 편의를 제공한 협력업체도 그에 상응하는 거래관계상 불이익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한다”고 밝혔다.
한편, 모두투어는 지난 2006년부터 작은 선물 주고받기를 배제해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강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