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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베트남 노선 주88회 늘었다

    국토부, 하계 항공편 스케쥴 확정 발표



  • 윤영화 기자 |
    입력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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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016년 하계기간(3월27일~10월29일) 동안의 국제선과 국내선의 정기편 항공운항 일정표(스케줄)을 인가했다.


이번 하계기간에 국제선은 87개 항공사가 총 371개 노선에 왕복 주 4299회를 운항할 계획이며, 전년 하계와 대비하여 운항횟수는 주 527회(14%) 증가했다.
<표 참조>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체 운항횟수의 약 30.5%(주 1317회)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일본 18.9%(주 817회), 미국 10.1% (주 438회) 등의 순이다. 2015년 하계 대비 운항횟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주 88회가 증가한 베트남이고, 다음이 이탈리아(주 6회) 등의 순이다.


또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들의 운항횟수가 대폭 증가했는데(전년 하계 주533회 → 올해 하계 주892회), 이는 러시아, 동남아 등 하절기 항공시장 수요 충족을 위한 기존노선 운항 및 신규 취항노선이 확대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김해·제주·청주·대구 등 지방공항의 신규노선도 개설됐다.


저비용항공사의 운항확대로 일정표(스케줄) 선택의 폭이 확대되고 운임이 인하되는 등 이용객의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하계 대비 저비용항공사들의 2016년 하계 신규취항 노선은 다음과 같다.


▲ 인천공항 발 나고야, 삿포로, 오키나와, 타이베이, 코타키나발루, 사이판, 하노이, 다낭 등 ▲ 지방공항 발 후쿠오카, 지난, 장가계, 닝보, 타이베이, 울란바토르, 방콕, 비엔티안 등 국내선은 총 21개 노선에서 주 1861회를 운항해, 전년 하계기간 대비 운항횟수가 주 59회(3.3%, 왕복기준) 늘어난다.


항공사별로 살펴보면, 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전년 하계대비 주 3회(-0.3%) 감편한 주 886회를 운항하며, 저비용항공사는 주 62회(6.8%) 증편한 주 975회를 운항한다.


13개 제주노선은 전년 하계대비 주 93회(6.6%) 증편한 주 1509회이며, 저비용항공사 점유율은 58.3%로 전년 하계대비 0.5%p 증가했다. 제주노선을 제외한 8개 내륙노선은 전년 하계대비 주 34회(-8.8%) 감소한 주 352회를 운항한다. <윤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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