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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9호 2026년 05월 18 일
  • “진짜 독일맥주, 바이에른에서 맛보세요”



  • 조재완 기자 |
    입력 : 2016-09-01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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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에른 주 관광청은 지난 8월29일 여행업계 담당자 및 미디어 관계자를 초청해 B2B 세미나를 가졌다. 바이에른 주 관광청 한국 사무소는 지난 2011년 개소 이후 아시아 순회 B2B 세미나를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 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진행된 ‘2016 바이에른 주 여행 세미나’에는 바이에른 주 관광청(Bavaria Tourism), 킴가우 관광청(Chiemgau Tourism), 동부 바이에른 관광청(Ostbayern Tourism), 프랑켄 관광청(Franken Tourism), 캐태 볼파르트(Kathe Wohlfahrt), 아울렛시티 메칭엔(Outletcity Metzingen) 등의 독일 현지 파트너가 참석했다.

 

독일 남동부에 위치한 바이에른(Bayern: Bavaria) 주는 독일에서 가장 면적이 큰 주로 오스트리아, 스위스, 체코 국경과 맞닿아 있다. 바이에른은 아름다운 산과 호수를 낀 알프스 휴양지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맥주 순수령(Purity Law)’이 공포된 지역으로 맥주 맛으로도 명성이 높다.

 

로컬 맥주 브랜드만 천여 개에 달하며, 일부 도시는 인구 수와 양조장의 수가 비슷할 정도로 ‘독일 맥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지역이다. 그만큼 바이에른 주의 양조장을 둘러보며 하우스 비어를 맛보는 브루어리 투어가 여행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맥주 순수령 공포 500주년을 맞이해 뮌헨의 옥토버페스트가 더욱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니 올 가을 독일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은 주목할 만하다. 옥토버페스트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맥주 축제로 오는 9월17일부터 10월3일까지 약 2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화돼 또 다른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Sight sleeping’을 표방하는 바이에른의 호텔들은 시설 하나하나가 마치 성 또는 갤러리처럼 디자인돼 여행객들의 숙박 역시 ‘또 하나의 여행’임을 강조한다.

 

이분란 바이에른 주 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은 “올해는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 안 좋은 일도 많았다”면서도 “지난 2011년 한국 사무소 개소 후 한국인 방문세는 매년 두 자릿 수로 성장해왔고 올해 역시 비슷한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재완 기자> cjw@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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