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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9호 2026년 05월 18 일
  • MICE도 스위스

    청정자연서 포럼 듣고 힐링 / 첫 MICE 워크숍 성료...비즈니스 인프라 소개



  • 고성원 기자 |
    입력 : 2016-09-01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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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스위스 MICE 워크숍 행사가 지난 8월29일 서울 드레스가든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스위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는 금번 행사를 통해 스위스 MICE 인프라를 한국에 처음으로 공식 소개했다.

 

스위스는 관광대국이라 불리는 명성만큼이나 MICE 인프라도 세계적인 수준이다. 이미 다보스 경제포럼을 비롯해 굵직한 세계적인 이벤트, 인센티브, 미팅 등이 개최되며 MICE 목적지로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스위스 MICE는 지난 1964년 세계 최초로 국가에서 운영하는 컨벤션 전담기구인 ‘Association of Swiss Con ference Cities’라는 이름으로 운영돼오다 현재는 스위스정부관광청 산하기관인 SCIB (Switzerland Convention& Incentive Bureau)로 발전했다. 현재 16개국에서 스위스가 비즈니스 미팅 목적지로 자리매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콘퍼런스 개최지, 전문 이벤트 기획자, 현지 교통 등을 연계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스위스 관광청이 이번에 소개한 미팅과 인센티브 목적지로서 스위스의 매력은 10가지다.

 

첫 번째로 소개한 매력은 유럽의 정중앙이라는 점이다. 스위스는 타 유럽 국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손쉽게 연계가 가능한 여행지다. 두 번째는 짧은 거리임에도 다채로운 풍경과 문화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유럽이 꽉 들어찬 나라’라고 표현되는 스위스는 네 개의 언어와 문화권, 야자수에서 빙하까지 하루에 경험할 수 있다.

 

세 번째로 스위스는 과학, 관광, 친환경 부문의 세계적인 허브로 취리히공과대학(ETH), 로잔공과대학(EPFL)등 기술과학 분야를 주도하는 대학이 스위스 주요 도시에 자리해있다.

 

시계처럼 정확한 서비스, 미팅과 갈라디너를 위한 최신인프라도 네 번째, 다섯 번째 매력으로 소개됐다. 스위스는 MICE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리노베이션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여섯 번째 매력으로는 특별한 사교 프로그램이 있다. 한국시장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으로 소젖 짜기 체험, 모닝 스키, 크루즈 선상에서 펼쳐지는 갈라 디너 등은 그룹사이즈에 관계없이 스위스에서 특별하게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유럽 최저 수준의 VAT(8%), 무료 대중교통 부분도 부가가치 면에서 스위스의 매력 중 하나다. 이외 사계절이 매력적인 여행지라는 점과 UN, FIFA를 비롯한 수많은 국제기구가 스위스에 본부를 두고 있다는 점도 매력으로 꼽혔다.

 

마지막으로는 스위스에서는 초콜릿공장, 치즈만들기 체험, 전지자전거 제조사 등 다양한 기관을 방문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지인 스위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은 “모든 시스템이 선진화된 스위스 MICE 인프라는 규모 상관없이 비즈니스 방문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다. 아울러 스위스의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환경은 비즈니스적 영감뿐만 아니라 휴식을 제공하는 최고의 블레저(Bleisure: Business+Leisure)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스위스에서 MICE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스위스관광청 홈페이지 미팅 플래너 (MySwitzerland.com/meeting planner)메뉴를 통해 쉽게 제안서를 만들 수 있다. 행사장, 여행프로그램, 교통편, 가격까지 포함된 제안서를 완성해 PDF나 외부 링크로 공유할 수 있어 여행사 MICE 담당자들에게 유용한 툴이 될 것이다.

 

 

<고성원 기자> ksw@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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