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니가타현 서울사무소가 지난 1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니가타현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다마키 유키코 니가타현 관광진흥과 과장은 인사말에서 “니가타는 4계절이 아름답고 일본에서 가장 맛있는 쌀과 사케로 유명한 곳”이라며 “한국인이 많이 찾는 겨울 시즌의 상품 개발을 위해 업계 관계자들과 상담을 갖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니가타현은 기후, 쌀, 물 등이 풍부해 사케의 본고장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온천의 수가 일본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곳이다.
니가타현 관광국은 이날 참가한 업계 관계자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며 일주 상품 개발을 홍보했다.
지정숙박시설을 이용하면 버스비용을 정액 지원하는 제도와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송객한 여행사에 장려금을 교부하는 제도가 대표적인 지원방식이다.
또 니가타공항을 이용하는 스키 투어에 대한 지원도 공지했다. 소그룹 또는 FIT를 대상으로 렌터카 경비를, 2박 이상 여행상품을 홍보하면 홍보비 일부를 니가타현에서 지원하는 등의 내용이다.
<윤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