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관광청 한국사무소가 지난 12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2017 마틴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2017년은 마틴루터가 비텐베르크의 만인성자교회에 로마 카톨릭 교회의 부패를 고발하는 95개조 반박문을 발표한지 500년이 되는 해다.
독일은 특히 36개의 루터 명소와 이를 따라가는 8개의 루트를 개발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마틴루터의 생애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지난 7월 그의 발자취를 따라 진행됐던 팸투어 참석자가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생생한 경험담을 증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