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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9호 2026년 05월 18 일
  • 독일관광청, 마틴루터와 종교개혁을 돌아보다



  • 고성원 기자 |
    입력 : 2016-09-22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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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지난 12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2017년 ‘마틴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2017년은 마틴루터가 비텐베르크의 만인성자교회에 로마 카톨릭 교회의 부패를 고발하는 95개조 반박문을 발표한지 500년이 되는 해다. 이는 종교개혁의 초석이 돼 독일과 유럽을 거쳐 전 세계를 뒤바꿔 놓았다.

 

이에 독일 전역에서는 마틴루터와 종교개혁을 기념하는 다양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루터의 숨결이 담긴 장소에서는 각종 특별전시회 및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2017 비텐베르크 국제 특별 전시회 등이 있다.

 

낸시 최 독일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은 “루터와 관련된 도시는 마틴루터의 위대한 유산뿐만 아니라 독일의 문화, 자연, 레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시들이다”며 “다양한 테마로 마틴루터 상품을 녹여낼 수 있어 많은 여행사들의 관심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마틴 루터와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과 행사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www.germany.travel/ luther)를 통해 찾을 수 있다.

 

<고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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