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내 멕시코 관광 촉진을 위한 ‘멕스데이(멕시코의 날/Mexico Day)’ 행사가 지난 20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됐다.
본 행사는 엔리케 델 라 마드리드 코르데로 멕시코 관광부 장관, 로우르데스 베르오 멕시코 관광청장, 호세 루이스 베르날 로드리게스 주 한멕시코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멕시코의 관광산업의 현 황 및 한국과의 문화·관광 분야 교류 강화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오는 12월3일부터 12일까지 칸쿤에서 열리는 생물 다양성 포럼인 COP와 2017년 아카풀코에서 열리는 멕시코 관광업계의 가장 큰 이벤트인 ‘티앙기스 투리스티코(Tianguis Turisti co)’ 여행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엔리케 델 라 마드리드 코르데로 멕시코 관광부 장관은 “한국은 멕시코의 중요한 관광교류국으로서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더 많은 한국 여행자들이 멕시코의 매력을 발견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홍보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강세희 기자> ksh@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