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소비자 면세에 이어 내년부터 외국인 관광객 주류 구입 시 주세를 면제할 방침을 발표했다. 면세는 외국인 관광객이 일본 내 양조장이나 부설 판매장에서 일본 주류를 구매할 경우 적용된다. 올해 말까지 실시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일본관광청은 주세 면세를 통한 관광 수요 촉진 및 지방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