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이 지난 2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Las Vegas Night in Seoul’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9월22일이 대한항공이 라스베이거스로 직항 노선을 취항한지 10주년이 되는 날로 지난 10년간의 노고를 돌아보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종섭 대한항공 한국지역본부 여객팀장은 “많은 여행사들의 협조로 대한항공이 10년간 라스베이거스 노선을 운항할 수 있었던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행사들과 또 다른 10년의 성공을 기리고 싶다”고 축사를 전했다.
현재 인천~라스베이거스로 월·수·금·일 주 4회 운항하고 있는 대한항공은 오는 11월부터 월·수·금·토·일 주 5회로 증편 운항할 계획이다.
<고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