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가 지난 20일자로 ‘전문성, 성과주의, 양성평등’ 3개 핵심 인사원칙을 기반으로 하는 인사제도를 도입하고, 이에 따른 인사 등 시행에 들어갔다.
공사는 최초로 일부 간부직위에 대해 대내·외 개방을 실시, 외부 전문가와 내부직원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임명되는 인사혁신 시스템을 본격 도입했다. 현재 공모 진행 중인 개방직위는 ICT융합실장, 관광벤처팀장, 관광컨설팅팀장 외 파리, 후쿠오카 지사장 5개직이다.
또한 직원의 직무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보인사 기준을 3년으로 강화하는 한편, 전문보직제 확대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전문보직에 임명된 간부는 원칙적으로 최소 3년, 직원은 4년 이상 직무를 수행하게 해 최고의 관광전문 조직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전문보직 직무는 MICE, IT, 컨설팅, 법무, 재무 등이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직제 개편에 따른 인사는 지난 20일자로 다음과 같이 적용된다.
<상임이사 보직변경>
▲경영혁신본부장 최종학▲국제관광전략본부장 민민홍▲국내관광산업본부장 이재성▲국제관광진흥본부장 강옥희 <승진> <1급> 경영혁신실장 함경준▲국제관광전략실장 안덕수 창조관광사업단장 조덕현 <2급> 비서팀장 조홍준▲국제관광정보팀장 이태혁▲숙박개선팀장 주상용▲관광산업전략팀장 김태환▲경영지원팀장 이형연▲노무팀장 김용재▲관광시장조사팀장 김성은▲인센티브전시팀장 곽상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