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김홍주, 이하 관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제43회 관광의 날’ 기념식이 지난 9월27일 나인트리컨벤션 광화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국민과 공유하고 관광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24명에게 산업훈장을 비롯한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대상은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해 훈장 5명(은탑 1명, 동탑 2명, 철탑 1명, 석탑 1명), 산업포장 2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11명 등이다. 이와 함께 문체부 장관 표창 80명, 한국관광공사 사장 표창 40명, 관협중앙회장상 40명 등 총 184명에게 수여됐다.
이날 기념식은 황명선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을 비롯해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김홍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주한 외교사절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빛, 관광산업!’ 이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편 이날 권오상 <사진> 한진관광 대표가 은탑 산업훈장을 받았다. 권오상 대표는 관광업계에 38년 5개월동안 종사하며 항공과 여행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류 관광상품을 출시하고, 대형 국제회의와 크루즈를 유치하는 등 우리나라 관광산업의 국제화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강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