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상용업체들의 모임인 ‘Ah~38회’(회장 강찬식·여행신화 대표)는 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1박2일간 제주 에버리스 골프리조트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균 동원여행사 회장을 비롯해 총 16명의 회원이 참가해 좋은 날씨 속에 행사가 성료됐다.
강찬식 회장은 “Ah~38회가 아시아나항공의 적극적인 관심속에 나날이 결속력을 높여가면서 회원상호간 단합과 우정이 날로 싹트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마치도록 협력해 준 아시아나항공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버리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된 Ah~38회 골프대회에서는 심중식 네모투어 대표가 우승을, 메달리스트는 이제우 신흥항공여행사 대표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