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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YRM, 세이셸 B2B시장 본격화



  • 고성원 기자 |
    입력 : 2016-10-20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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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셸 상품판매 어렵지 않아요”

 

세이셸 관광청과 와이알엠(YRM) 주최로 진행된 세이셸 워크숍이 지난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YRM은 지난 7월 바닐라글로벌을 인수하며, 세이셸 대형 여행사인 크레올 여행사(Creole Travel Services)의 한국 대리점으로서 B2B시장을 확대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세이셸에 대한 전반적인 현지 실정과 더불어 YRM의 상품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됐다.

 

행사에 앞서 김빛남 세이셸관광청 한국사무소장은 <요즘 뜨는 허니문 여행지, 세이셸>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진행했다.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인기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는 세이셸은 가수 나르샤가 스몰웨딩을 떠나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곳이다. 기존에도 나르샤를 비롯해 영국 왕세손 부부, 베컴, 오바마 등 각종 유명인사들이 신혼여행과 휴양지로 세이셸을 선택한 만큼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한다.

 

11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세이셸에서는 실제적으로 프랄린섬, 마헤섬, 라디그 섬에 한해 관광이 이뤄지는 실정이다. 이 3개 섬 위주로 많은 리조트들이 밀집해있으며, 관광인프라가 개발됐다.

 

이동구 YRM 대표는 “철저하게 B2C시장으로 그간 여행사들이 판매하기 힘들어했으나, 세이셸은 차량비 등의 비용이 높아 고객들이 리조트 예약만 한다고 끝나는 시장이 아니다”며 본격적인 마케팅과 B2B시장, 세이셸 상품에 대해 소개했다.

 

크레올 여행사는 세이셸 대표 종합 그룹사로서, 공항에서부터 세심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공항 마중서비스는 물론 공항 VIP라운지, 국제선&국내선 전용 카운터가 마련됐다. 또한 크레올에서는 고급세단부터 미니버스까지 직접 운영해 특별한 차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세이셸 정기 고속 페리를 운영한다.

 

허니무너들에게 즐거움을 배가시킬 ‘세이셸 데이투어’도 크레올 여행사에서는 전문 가이드를 동행해 다양한 일정으로 구성했다. 대표적인 데이투어 리스트로는 마헤섬에서의 빅토리아 시티투어, 마헤 섬 관광, 세인트 안 해상공원과 프랄린 섬에서의 발레 드 메 국립공원 투어 등이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소개된 세이셸 독점상품도 주목해볼만 하다. 항공+마헤차량+프랄린페리 픽업 서비스로 항공은 EK 두바이경유 일정과 EY 아부다비 경유 일정으로 나뉜다. 또한 마헤섬에서만 숙박을 하거나, 프랄린+마헤섬 숙박으로 고객이 선택할 경우에도 크레올 여행사에서는 차량 이동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편의를 더했다.

 

이동구 YRM 대표는 “오는 2017년 3월부터 EK, EY 블록이 준비됐으며, 3~6월까지는 한국인 가이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며 “한국시장에 크레올여행사의 명성으로 세이셸 인지도를 높이고, 여행사에서도 상품 판매가 수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 발표한 2017 상반기 허니문 상품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EK항공 세이셸 4박8일&두바이 ▲EK항공 세이셸 5박8일(세이셸 4박+두바이 1박) ▲EY항공 세이셸 5박7일 ▲EK항공 세이셸 4박&두바이(프랄린 2박+마헤2박) ▲EK항공 세이셸 4박&두바이(프랄린2박+마헤2박+두바이1박) ▲EY항공 세이셸 5박7일(프랄린 3박+마헤 2박)

보다 자세한 사항은 YRM(크레올여행사 한국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 YRM 02)719-0070

 

 

<고성원 기자> ksw@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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