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항공의 자회사이자 장거리 전용 저비용 항공사인 스쿠트 항공이 오는 5월2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Jeddah)에 신규 취항한다. 스쿠트 항공은 쾌적하고 더욱 여유 있는 기내공간을 제공하는 보잉 787 드림라이너로 싱가포르-제다 노선을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다.
이번 스쿠트 항공의 제다(Jeddah) 직항 서비스는 기존 싱가포르 항공이 두바이를 경유하여 제다까지 운항하던 서비스를 대체하는 것이다.
이번 직항 노선 운항으로 비행시간이 약 4시간가량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제다(Jeddah)는 스쿠트 항공의 첫 중동 지역 취항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