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2016년 하반기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지난 21일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영업본부와 제휴사업본부가 통합됐다. 이로써, 서울 및 수도권지역 영업부서 통합으로 영업조직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옥민 사장 직속 본부인 전략기획본부 신설도 주목할 점이다. 한옥민 사장이 관할하는 전략기획본부는 경영기획부, 총무부, 투자기획팀, 인사부도 구성돼 있다.
이 외에도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한 고객서비스 본부가 신설됐다. 이번 정기 인사 이동에 따라 전상석 상무 외 44명이 전환배치 및 직책변경이 이뤄졌다.
<강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