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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9호 2026년 05월 18 일
  • [2020년 여행시장은? 어떻게, 무엇이 달라질까‘]



  • 강세희 기자 |
    입력 : 2016-10-27 | 업데이트됨 :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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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오는 2020년에도 괌은 NO.1 휴양지로 주목받을 것이다. 최근들어 LCC들이 대거 취항해 여행객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었지만, 고급휴양지라는데는 이견이 없다. 일부 관계자들은 괌 시장을 동남아 지역과 비교하기도 한다. 하지만 두 지역은 전혀 얘기가 다르다. 괌 여행경비는 여전히 100만원 수준이 돼야 한다. 다수 LCC들이 시장에 진입했어도 이 가격대인 것이다.

 

때문에 나중에도 괌에는 지금보다 더 많은 여행객들이 몰려들 것으로 예측된다. 사실 아주 과거부터 최근까지만 해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를 중심으로 한 가족여행객 층이 두터웠다. 하지만 럭셔리 콘셉트의 신축 호텔들도 생겨나 괌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비싼 호텔이 부담스러운 배낭 여행객들을 위한 문도 활짝 열려 있다.

 

한 달이 멀다하고 생기는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3성급 수준의 중저가 호텔이 증축 예정 중에 있다. 요즘에는 괌 현지에 한국식 찜질방도 생기고 있다고 하니 향후 여행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숙소의 폭이 좀 더 넓어질 것이다.

 

<A과장>

 

  

 

[BAD]

 

괌 시장은 이미 대중화됐다. 이는 불과 1~2년 만이다. 이 속도대로라면 1년 후는 또 어떻게 달라져 있을지 모른다. 이미 상품가 부분에서는 동남아화된지 오래다. 괌 인근의 사이판 지역만 해도 19만원대 항공권이 판매되고 있는 상태다.

 

또, 덤핑 판매가 난무하는 온라인 박람회나 무분별한 기획전의 단골 손님이 괌 상품인만큼 가격대는 언제든지 급락할 수 있다고 본다.

 

괌 취항 항공사에서도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본지 조사에 따르면, 현재 괌을 취항하고 있는 항공사는 대한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진에어 총 4개 항공사로 압축된다. 괌 지역은 현재 최고 주가를 달리는만큼 항공 변동이 시시각각 일어나고 있다.

 

괌 시장이 가지고 있는 관광 인프라도 ‘롱런’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괌 여행은 휴양을 목적으로 방문한 한국인이 보통 리조트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쇼핑, 마라톤 등 이외의 테마가 있지만, 좀 더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

 

<강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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