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익면세점과도 마케팅 제휴
>> ‘해외 앱’ 노출 가능… 랜드사에 ‘희소식’
지난 9월 론칭한 여행상품 플랫폼 ‘투어벨(TourBell)’ O2O 서비스가 최근 인천공항 삼익 면세점과 마케팅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투어벨에서 여행 상품을 구매하면, 인천공항 삼익면세점에서 구입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게 됐다.
업계 화두로 오르고 있는 투어벨(TourBell)은 랜드사 싸일런스투어와 IT 업체 인큐피아가 합작해 만든 것으로, 각 업체 최고 전문가들이 모였다.
투어벨에서는 여행 상품 판매 자격만 있다면 누구든지 소비자와 판매자의 직접 거래가 가능하다.
특히 많은 랜드사들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할 수 있어 랜드사들에게는 수익 증진을 위한 온·오프 마케팅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투어벨이 특별한 이유는 해외 APP 노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VIATOR, GET YOUR GUIDE와 서비스를 주고받는 API 시스템으로 구축돼 해외 서비스에 투어벨 플렛폼에 업로드 해놓은 상품들의 해외 송출이 가능하다. 더군다나 자동번역기 이용이 아닌 인력을 이용해 직접 통·번역을 통한 해외 APP으로 노출할 수 있다.
또한 중국 및 일본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도 투어벨 서비스를 노출해 아시아 지역 외국인 고객에게도 송출이 가능하다. 위치기반 서비스를 사용해 현지에 도착했을 때 가능한 투어, 패스 및 입장권, 트랜스퍼, 레스토랑 등 현지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바로 받아볼 수 있다.
투어벨은 현재 모바일 안드로이드, 아이폰 버전으로 개발이 완료됐다.
한편, 투어벨은 상품을 공급할 많은 랜드사들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투어벨 1661-7690 www.inqpia.com
<고성원 기자> ksw@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