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행사 마케팅팀이 어수선하다. 최근들어 잦은 인원이동이 일어나면서 대대적인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그 중 ‘2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A 여행사 대표의 아들이 마케팅팀에 새롭게 합류했단다. 회사 내부 사정도 모르는 상태에서, PR를 담당하게 돼 직원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B 여행사도 다를 바가 없다. 특히, B 여행사는 법인사업까지 겸하면서 자유자재로 외출을 밥먹듯이 한다고.
소문만 무성했던 C 여행사 마케팅 팀장도 대표의 가족관계라며 여전히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여행사들 마케팅 전략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