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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9호 2026년 05월 18 일
  • [업계 기상도] 미국



  • 조재완 기자 |
    입력 : 2016-11-10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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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시장 맑음

여행사는 흐림

 

미국은 한 동안 장거리 여행지로서 매력이 없다가 최근 들어서야 모객이 많이 늘어나고 있어 전망이 긍정적이다. 캐나다에서 시작한 모객이 미주지역으로 옮겨 가는 모습이다. 미국 본토는 긴 소강상태 끝에 서서히 구름이 걷히고 있어 여행사들이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양재필 부장> ryanfeel@gtn.co.kr

 

미국 시장은 크게 본토, 하와이, 괌, 사이판으로 나눌 수 있는데, 하와이나 괌/사이판 시장은 휴양 시장으로 따로 분리돼 취급된다. 괌/사이판 지역이야 요즘 가장 핫한 지역으로 말할 필요가 없다. 다만 많은 항공사들이 취항하고 있어 갈수록 수익성이 하락할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하와이 시장은 진에어가 취항하면서 전체적으로 여객단가가 내려가 수요가 많이 늘었고 FIT 여행객도 증가하고 있다. 럭셔리 시장이 아니라 대중적인 휴양지로 변모하고 있다. 하와이 시장은 봄에 다소 모객이 부진한 경향이 있으나 황금연휴를 기점으로 수요 상승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본토의 동부 시장은 과거보단 정체된 느낌이다. 동부 지역은 뉴욕을 중심으로 한 개별 여행 수요가 많은데, 갈수록 젊은 수요층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이대가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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