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News
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글로벌 항공소식] 중국 3대 민항 순익 급증세



  • 윤영화 기자 |
    입력 : 2016-11-10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중국의 3대 항공사인 중국국제항공(CA), 동방항공(MU), 남방항공(CZ)의 지난해 순이익이 최대 2배 이상 뛰었다. 매출 증가폭은 크지 않았지만 장기간 지속되는 저유가에 실제 남는 이윤인 순이익은 대폭 확대됐다.


국제항공의 작년 순이익은 67억7400만 위안(약 1조2000억원)으로 전년 비 77.45%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85% 증가한 1089억2900만 위안(19조4590억원)이었다.


동방항공의 작년 순이익은 1년 전에 비해 32.89% 늘어난 45억4100만 위안(8009억4158만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도 4.57% 확대된 938억4400만 위안(16조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남방항공의 지난해 순이익은 38억5000만 위안(6825억3000만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17.5% 불었다. 작년 매출은 2.91% 늘어난 1114억6700만 위안(19조9124억원)으로 조사됐다.


중국인들의 해외여행 붐에 힘입어 국제항공과 남방항공의 매출이 작년에 1000억 위안을 돌파했고 동방항공의 매출도 1000억 위안에 육박해 눈에 띈다.


전문가들은 중국 3대 항공사들의 순이익이 큰 폭의 약진을 이룬 것에 대해 배럴당 40달러까지 떨어진 저유가를 주된 원인으로 꼽았다.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