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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하나투어 지역 상품본부 개편… 모두투어 자유투어TF 기획·상품 3본부 신설



  • 강세희 기자 |
    입력 : 2016-11-10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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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201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지난 4월1일자로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 하나투어는 고객지향적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상품본부를 개편했으며, 장기 해외파견 주재원의 국내복귀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국내에 적용하게 된다.


주요 조직 개편 사항으로는 ▲글로벌영업마케팅본부 신설▲상품기획마케팅부 신설▲경영기획본부 신설▲관리본부 신설▲항공호텔사업본부 통합 및 개편▲동남아지역본부 통합 개편 신설▲일본지역본부 내 패키지사업부 확대 신설▲영남사업본부 내 패키지사업부 분할 확대 개편▲중국지역본부 패키지총괄팀 추가 확대 개편▲구미주남태평양지역본부 확대 통합 개편▲이커머스사업부▲테마속성(골프, 허니문 등)의 지역본부 이관 신설이다.


특히 기존 동남아 1,2지역본부가 통합되면서 동남아지역본부가 한층 더 강력해졌다. 하나투어 측은 이번 통합으로 인해 인력운영의 효율성 및 생산성 제고와 함께 시너지를 추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동남아지역본부는 이원희 본부장을 필두로 김석현 부서장 총괄하는 패키지1사업부 김창훈 부서장이 진두지휘하는 패키지 2사업부로 세분화된다. 여기에 패키지1부터 4총괄팀까지 꾸려지는 동시에 진재형 총괄팀장으로 임명된 동남아항공총괄팀이 동남아지역본부를 구성하게 된다. 이 외에도 각 지역 상품본부 내 ‘본부지원총괄팀’을 신설했다.


모두투어 역시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섰다. 상품 조직은 전문성 성과를 위해 본부 조직 분할과 소속변경을 실시했으며 별도의 TF팀을 구성해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성했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상품 2본부가 상품 2본부, 상품 3본부로 분류된 점이다. 상품 3본부는 강기태 본부장이 상품 1본부와 2본부는 각각 조재광 본부장, 염경수 본부장이 이끈다.


다른 특이점은 자유투어 협업 TF, SIT 상품기획부, 법인 BP 영업부(가칭) 조직이 신설됐다. 자유투어협업 TF팀은 마케팅본부 소속으로 SIT 상품기획부, 법인 BP 영업부는 법인영업부문으로 신설됐다. 자유투어 협업 TF로 이동배치가 결정된 대상자는 총 8명이다.

<강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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